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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법률사무소’ 김경남X최광일 부자, 파국 예고

이다미 기자
2026-05-01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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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법률사무소’ 김경남X최광일 부자, 파국 예고 (제공: 스튜디오S, 몽작소)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김경남과 최광일 부자가 파국으로 치닫는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지난 방송에서는 태백의 회장 양병일(최광일)의 소름 돋는 이면이 드러났다. 해외 치료 중 신기중(최원영)의 아들 신이랑(유연석)이 귀신을 본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신이랑이 혹시 신기중을 보게 될까 치료까지 중단한 채 귀국했다. 그리고 사건의 시발점이 된 박수무당을 찾아내 감금하고 폭력을 행사했다. 

이 모든 과정을 아들 양도경(김경남)이 아버지의 컴퓨터를 해킹하고 도청해 알게 되며, 부자의 행보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존경해 마지않던 아버지의 추악한 과거와 치욕스러운 실체를 마주한 양도경에게 이는 감당하기 힘든 파란일 터. 

여기에 한나현(이솜)을 향한 양도경의 엇갈린 연심은 또 다른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차이나타운 사룡회 조직원들의 습격으로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아수라장이 되자, 위험에 처한 한나현에게 “너 지금 하고 있는 일 당장 그만 둬”라며 경고하는 것. 

최광일은 인자한 미소 뒤에 감춰둔 잔혹한 본성을 드러냈다. 이에 맞서는 김경남 역시 무너져 내리는 부자 관계 속 복잡다단한 심리 상태를 위태로운 눈빛과 절제된 감정 연기로 풀어내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 중이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15회는 1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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