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멋진 신세계’ 임지연, 300년 썸남 공개

이다미 기자
2026-04-30 10:43:46
기사 이미지
‘멋진 신세계’ 임지연, 300년 썸남 공개 (제공: SBS)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300년을 뛰어넘는 인연의 미스터리를 담은 3차 티저를 공개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첫 로맨스 호흡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멋진 신세계’가 신서리(임지연 분), 차세계(허남준 분), 최문도(장승조 분)의 묘한 관계성을 예고하는 3차 티저를 공개해 심박수를 높인다.

[3차 티저] 임지연X허남준X장승조, 300년을 뛰어넘는 시공초월 로맨스 코미디🖤 | 멋진 신세계 | SBS

한 여인의 모습을 담은 족자와 그에 대한 비밀스러운 소문이 궁금증을 자극한 가운데, 300여 년 전 궁인 시절의 서리와 그의 곁의 한 사람에 관심이 쏠린다. 정체 모를 이에게 폭 안긴 서리의 모습과 비를 맞는 두 사람의 포개진 손이 심장을 간지럽히는 설렘을 자아낸다. 

이 가운데, 21세기 대한민국에서 펼쳐질 서리의 인생 2회차가 예고돼 기대감을 고조한다. 특히 세계와 문도, 두 남자가 서리 앞에 모습을 드러내 흥미를 자극한다.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신서리씨”라며 서리의 손을 맞잡는 세계와 “진짜 미래를 약속해 주죠”라며 의미심장한 제안을 건네는 문도, 그리고 눈물을 쏟아내는 서리의 모습이 이어지면서 세 남녀의 인연의 실타래에 궁금증이 쏠린다. 

더불어 서리가 “꿈꾸던 세계가 나를 염원하니, 내 한 번 운명을 개척해 보는 거다”라고 선언하며 세계의 손을 꽉 잡는 모습이 더해져 기대를 높인다. 

한편, 시공초월 혐관 로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오는 5월 8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