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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이 극찬한 한즈, 딩고 새 프로젝트 ‘팔레트’ 첫 주자

아날로그 감성 담은 신곡 ‘차라리’ 발표
김연수 기자
2026-04-30 16: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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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즈(HANZ)가 딩고와 손잡고 이 시대 청년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위로곡을 선보인다.

딩고 뮤직은 오늘(30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규 음원 큐레이션 프로젝트 ‘딩고 팔레트(Dingo Palette)’의 첫 번째 곡, 한즈의 ‘차라리’를 발매했다.

‘딩고 팔레트’는 아티스트 본연의 색채를 조명하며 따뜻한 아날로그적 서사를 담아내는 프로젝트로, 한즈는 그 시작을 알리는 ‘사람의 온기’를 전할 첫 뮤지션으로 낙점됐다.

신곡 ‘차라리’는 한즈 특유의 허스키한 보컬과 K-인디 장르가 만나 몽환적이면서도 빈티지한 사운드를 선사하는 곡이다. ‘차라리’라는 짧은 단어 속에 이 시대 청년들이 홀로 삼켜온 그리움과 서글픔을 녹여냈으며 곁에 나란히 앉아 함께 느껴주는 듯한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한즈는 JTBC ‘싱어게인3’ 출연 당시 심사위원 임재범으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대중에게 이름을 각인시킨 실력파 아티스트다. 특히 지난해 발표한 리메이크곡 ‘꽃이 피고 지듯이’가 유튜브 조회수 1억 6천만 회를 돌파하며 음원 차트 역주행 신화를 기록, 대중성을 증명한 바 있다.

또한 게임 ‘던전앤파이터’와 칸 초청 영화 OST 등에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는 ‘시네마틱 보컬’로 자리매김한 한즈는 올해 첫 정규 앨범 준비와 함께 이번 딩고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더욱 탄탄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딩고 뮤직은 음원 발매와 동시에 한즈의 독보적인 가창력과 곡의 무드를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아낸 ‘딩고 라이브’를 공개하며 리스너들의 시각과 청각을 모두 사로잡을 예정이다.

실력파 뮤지션 한즈와 딩고의 감각적인 큐레이션이 만나 탄생한 ‘딩고 팔레트’의 첫 페이지 ‘차라리’는 오늘(30일) 정오부터 감상할 수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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