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종영 2회를 앞두고 한나현(이솜 분)이 엘리트 변호사 본능을 발휘해 신기중 사망사건의 가짜 정보를 끈질기게 추적하고 신이랑(유연석 분)과의 유대를 더욱 단단히 묶어가는 마지막 공조를 예고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이솜이 치밀해진다.
앞서 한나현은 신이랑이 아버지 신기중(최원영 분)을 향한 가혹한 증언들에 고뇌하자 그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어 했다. 모든 걸 홀로 감당하려는 모습에 속상함을 느꼈고 갚을 게 많으니 옆에만 있게 해달라는 담담한 위로를 건넸다.
그렇게 한나현은 신이랑과 한배를 탔다. 모두가 신기중의 과거를 손가락질했지만 아버지를 믿어보기로 결심한 그와 손을 잡았고 어쩌면 유일할지도 모르는 든든한 편이 되어 함께 사건의 진실을 좇기로 마음먹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한나현이 엘리트 변호사로서의 기질을 다시금 발휘한다. 치밀하고 이성적인 면모를 꺼내 들어 신기중 사망사건을 둘러싼 가짜 정보들을 끈질기게 추적하며 얽혀있던 매듭을 하나씩 풀어갈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신이랑과 더욱 깊어진 유대 관계도 담긴다. 보이지 않아도 믿어주고 이해할 수 없어도 곁에 있어 줬던 한나현인 만큼, 서로를 향한 마음을 더욱 단단하고 끈끈하게 묶어갈 두 사람의 로맨스 한 스푼 역시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