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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야구대장’ 김태균·나지완 수중전

서정민 기자
2026-05-01 0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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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야구대장' (사진=KBS)



KBS 2TV '우리동네 야구대장' 4회에서 김태균·나지완 감독이 프로그램 첫 수중전으로 맞붙는다. 아직 승리가 없는 두 팀이 악천후 속에서 1승을 향한 결전을 펼치며, 유소년 선수들의 투혼이 주목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야구대장'(기획 김상미, 연출 이정욱) 4회에서는 김태균 감독의 '리틀 이글스'와 나지완 감독의 '리틀 타이거즈'의 2라운드 두 번째 경기가 펼쳐진다.

개막전에서 명승부를 펼쳤지만 아직 승리가 없는 두 팀. 경기 전부터 김태균·나지완 감독의 장외 견제가 치열한 가운데, 리틀 이글스 박주혁 선수의 손가락 부상 소식에 김태균 감독의 걱정이 커진다. 그는 막내 나지완 감독을 향해 "기분 나쁘니까 금목걸이 빼라"며 기강을 잡는 모습도 보인다.

이번 경기는 '우리동네 야구대장' 첫 수중전으로 예고됐다. 경기를 지켜보던 리틀 트윈스 정성훈·정의윤 코치는 "비 오는 날 안 던져봤을 것 아니냐"며 걱정을 내비쳤다. 악천후 속 초등·리틀 선수들이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오는 7일 직관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태균·나지완 감독 첫 수중전 격돌, 박주혁 부상 변수, 빗속 유소년 리그전 결과는 3일 밤 9시 20분 KBS 2TV '우리동네 야구대장'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