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우리 듀엣할까요?'가 홍성윤·손빈아 커플의 우승으로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5%로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춘길의 "돌아와" 한마디가 현장을 초토화하며 최고의 명장면을 남겼다.
최종 선택에서 길려원은 안성훈에게 직진했으나 안성훈이 유미를 고수하며 엇갈렸고, 장혜리와 춘길은 극적으로 재회했다. 춘길의 짧고 강렬한 "돌아와" 한마디는 로맨틱 서사의 정점을 찍었다. 이소나·남궁진, 허찬미·추혁진, 홍성윤·손빈아 등 총 9팀이 최종 라인업을 완성했다.
듀엣 가요제에서 홍성윤·손빈아는 '사랑하는 이에게'로 핑크빛 무대를 선사했고, 장혜리·춘길은 '우리 사랑 이대로'로 로맨스 드라마 같은 무대를 완성했다. 유미·안성훈은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분위기를 달궜고, 허찬미·추혁진은 경쾌한 퍼포먼스로 텐션을 끌어올렸다. 길려원·박지후는 '사랑해 고마워'로 먹먹한 감성을 전했고, 염유리·남승민이 '난 너에게'로 아름다운 피날레를 장식했다.
접전 끝에 홍성윤·손빈아가 관객 투표로 상금 500만 원을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장혜리·춘길 2위, 윤윤서·유지우 3위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한편 '미스트롯4' 스핀오프 '미스트롯 포유'는 오는 5월 14일 목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