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4회에서 '석삼패밀리'가 천만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문경새재를 찾아 상상 초월 사극 상황극에 돌입한다. '왕과 사는 단지' 제작이 막장 치정극으로 뒤집어지며 예측 불가 케미가 폭발한다.
세트장에 들어선 전소민은 과거 사극 드라마 '하녀들' 출연 당시를 회상하며 "내 역할 이름은 모든 남자를 담을 수 있어서 '단지'였다"는 폭탄 발언으로 멤버들을 충격에 빠뜨린다. 지석진이 '영의정 놀이'를 시작하자 전소민은 "죄인 지석진은 사약을 받으라!"라고 일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왕과 사는 남자'를 대적할 '왕과 사는 단지' 제작에 돌입하지만, 지석진 감독이 본처 역의 이미주를 투입하며 절절한 로맨스는 순식간에 막장 치정극으로 뒤집어진다.
뜻밖의 전생 체험도 이어진다. 이미주가 "전생이 기억나서 눈물 날 것 같다"고 아련한 감성에 젖자 지석진은 "빨래터 가야 생각날걸"이라고 낭만을 파괴해 폭소를 안긴다. 전소민이 "석진 오빠 여기서 거세 당했어!"라며 거침없는 저격을 이어가는 등 서로의 전생까지 들먹인 티키타카가 이번 여행의 백미가 될 전망이다.
지석진 감독표 '왕과 사는 단지' 막장 치정극, 전소민 하녀 폭탄 발언·거세 저격, 이미주 전생 낭만 파괴 소동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