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만석이 ‘멋진 신세계’에 합류한다.
오만석은 극 중 차일그룹 초기 멤버로 차달수(윤주상 분) 회장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는 장이사 역을 맡았다. 장이사는 자신의 실익을 위해 차세계와 최문도(장승조 분) 사이를 치밀하게 저울질하며, 차기 사장 자리에 오를 인물의 편에 서는 영민한 처세술을 지닌 인물로,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지난 1987년 연극 ‘카덴자’로 데뷔한 오만석은 무대 위에서 다수의 연극상을 휩쓸며 일찍이 탄탄한 연기 내공을 증명해 왔다. 이후 스크린으로 영역을 넓혀 영화 ‘밀양’, ‘여행자’, ‘범죄와의 전쟁’, ‘검은 수녀들’, ‘장손’, ‘헌트’ 등 굵직한 작품에서 묵직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관객들을 압도해 왔다.
한편, 오만석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오는 5월 8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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