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불꽃야구2’ 김성근, 출연진 심사

서정민 기자
2026-05-02 08:28:03
기사 이미지
'불꽃야구' (사진=스튜디오C1)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가 오는 4일 첫 공개를 앞두고, 최고령 지원자 박용택의 깜짝 등장과 김성근 감독의 냉철한 12시간 마라톤 심사가 화제를 모으며 불꽃 파이터즈 합류 경쟁의 막이 오른다.

불꽃 파이터즈의 구성원이 되기 위한 경쟁의 막이 오른다.

오는 4일(월) 저녁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 1화에서는 매력적인 지원자들이 대거 등장하며 김성근 감독의 마음을 흔든다.

지원자 중에는 김성근 감독과 고양 원더스에서 인연을 맺었던 선수와 "소금 같은 헌신을 다할" 열정 만렙 지원자도 등장한다. 특히 최고령 지원자 박용택의 등장은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박용택은 "야구란 나의 와이프"라며 자신만의 철학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기나긴 자기소개로 김성근 감독의 인내심을 시험한다. 그러나 김성근 감독은 그의 타격 영상을 보고 예상외의 평가를 내놓아 현장을 놀라게 한다.

이어 김성근 감독은 총 80명의 투수 심사에 돌입한다. 점점 길어지는 심사 시간에도 흐트러짐 없이 원석 찾기에 몰두하던 중, 한 선수에게 시선을 고정한 감독은 폭풍 질문과 함께 '장래 상위 지명 후보'라는 코멘트를 달아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마라톤 심사 끝에 김성근 감독은 "내일 또 봅시다"라는 말로 제작진을 공포의 도가니에 몰아넣는다. 다음날 한층 냉정해진 평가로 제작진을 당황시킨 김 감독의 이틀, 12시간 대장정을 거쳐 서류 심사를 통과할 예비 파이터즈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불꽃야구2' 1화는 오는 4일(월)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