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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산’ 첫방은 산마카세

서정민 기자
2026-05-02 09: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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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산' (사진=MBC)


MBC 신규 예능 '최우수산(山)'이 내일(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용마산 정상에서 펼쳐지는 방송 최초 '산마카세'와 예능 1.5인자들의 절박한 경쟁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우수산(山)'이 방송 최초로 '산마카세'를 선보인다.

내일(3일) 저녁 6시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최우수산(山)'에서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아차산을 거쳐 용마산 정상으로 향하며 최우수자 자리를 두고 유쾌한 경쟁에 돌입한다.

특히 용마봉 정상에는 오마카세 장인 코우지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산 정상 스시 오마카세, 일명 '산마카세'가 준비돼 놀라움을 자아낸다. 무늬오징어, 전갱이, 도화새우, 성게알 등 최고급 재료로 탄생하는 초밥은 최우수자만 누릴 수 있어 영광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날 대한민국 예능 1.5인자들의 절박한 민낯도 공개된다. 촬영일 기준 둘째 출산을 앞뒀던 붐은 이를 절절하게 어필하고, 허경환은 "소개팅이 잡혀있다"며 데이트 계획을 깜짝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양세형은 권력 앞에 아부는 기본, 안마에 무릎 꿇기도 모자라 한 마리의 말이 되어 무릎으로 땅을 기어다니는 기행까지 펼쳐 보는 재미를 끌어올린다.

국내 최초 생고생 산(山)중 버라이어티 MBC '최우수산(山)'은 내일(3일) 저녁 6시 첫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