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배나라가 전현무가 기획한 러닝 크루로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배나라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전현무가 직접 기획한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에 합류한 모습을 공개했다.
배나라는 "같이 대동단결 하자는 의미에서 무릎 테이핑을 준비했다"며 멤버들에게 직접 테이핑을 해주는 세심한 면모를 보였다. 정규 크루원이 되기 위한 체력 테스트가 예고되자 당황하기도 했지만 이내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러닝을 시작했다.
생크림을 들고 뛰며 버터를 만드는 '버터런'과 '고래 런 코스'를 시작한 배나라는 "러닝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누구보다 오늘 코스를 즐기겠다"며 "빨리 질주하고 싶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조깅으로 텐션을 올리는 방법 등 러닝 지식을 공유하며 숙련된 모습을 보였다.
러닝 내내 밝은 표정을 유지한 배나라는 버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지를 흔들었다. 휴식 시간에 확인한 배나라의 봉지에는 버터가 완성되어 있었고, 이를 본 전현무는 그의 책임감 있는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방송 말미에는 계속되는 오르막길로 인해 크루에 위기가 닥치는 장면이 그려지며 다음 주 배나라의 행보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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