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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N모솔’ 모솔남들 아찔한 직진

송미희 기자
2026-05-06 13: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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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N모솔’ 모솔남들 아찔한 직진 (제공: MBC에브리원·E채널)


답답했던 모솔남들이 아찔한 스킨십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지난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4회에서는 돌싱녀들의 역대급 스펙 공개와 함께 사랑에 눈먼 모솔남들의 폭주가 그려졌다. 

방송 말미에는 연애기숙학교를 완전히 뒤집어 놓은 상상 초월 '역대급 수업'과 과감하게 돌진하는 모솔남들의 5회 예고편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했다.

공개된 예고편은 새롭게 열린 수업 시간, 여심을 흔드는 치명적인 눈빛과 섹시한 몸짓을 선보이는 모솔남들의 낯선 모습으로 시작된다.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출연자들의 아찔한 행동에 MC들은 “뭐야, 뭐 하는 거야?”, “야, 이게 뭐야!”라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무엇보다 이 수업을 통해 답답함의 극치를 달리던 모솔남들의 짜릿한 각성이 눈길을 끈다. 민망함에 몸서리치는 돌싱녀들에게 과감하게 돌진하는 모솔남들의 역습이 시작된 것. 

돌싱녀 ‘두쫀쿠’에게 말 한마디 제대로 못 붙이던 모솔남 ‘루키’는 먼저 그녀의 손을 덥석 잡고 강렬한 눈빛을 보내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그의 거침없는 직진에 당황한 두쫀쿠도 “센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돌싱녀 ‘카멜리아’ 역시 누군가와 마주하며 “바라만 보고 있는데 심장이 막 뛴다”며 짙은 설렘을 드러낸다. 이어 잡은 손을 ‘문질문질’하는 아찔한 고수위 스킨십까지 포착돼, 특별 수업 하나로 후끈 달아오른 연애기숙학교의 핑크빛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특히 지난 4회에서 ‘0표 굴욕’에 흑화하며 자퇴 고민까지 했던 조지도 이번 수업으로 밝은 미소를 찾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어두운 기숙사에서 눈물짓던 짠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치명적인 수업 분위기에 동화된 조지가 이를 환히 드러낸 채 웃는 모습이 그려진 것. 과연 절망에 빠졌던 0표남 조지를 무장해제 시킨 역대급 수업의 정체는 무엇일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치솟게 한다.

한편  '돌싱N모솔' 5회는 오는 12일 밤 10시 MBC에브리원·E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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