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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서 온도차 연기로 몰입도 ↑

허정은 기자
2026-05-14 11: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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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온도차 연기로 몰입도↑ (제공: 킹콩 by 스타쉽,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배우 김범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냉온을 넘나드는 연기로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김범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 전무이사 서에릭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그는 담예진(채원빈 분)의 이름만 들어도 환하게 웃음을 짓는 모습으로 순수하고 밝은 매력을 드러내며 짝사랑남의 면모를 완성했다. 또한 “나는 예진 씨를 기다리고 있어요”라고 솔직한 감정을 전하며 로맨스에 설렘을 더했다. 

반면 김범은 서에릭의 이면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그려내며 인물의 입체감을 살렸다.

그는 의붓 누나 미셸(옥자연 분)과의 갈등 속에서 흔들리는 표정과 붉어진 눈시울로 내면의 변화를 표현했다. 이어 미셸의 압박 속에서도 단단한 눈빛으로 스스로 레뚜알의 미래를 선택한 에릭의 모습을 설득력 있게 완성했다. 

이처럼 김범은 로맨스와 갈등을 오가는 온도차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예진 앞에서는 직진하는 로맨틱한 매력을, 대립 장면에서는 팽팽한 긴장감을 동시에 보여주며 극을 이끌고 있다. 캐릭터의 다양한 감정선을 안정적으로 소화한 김범의 활약에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늘(14일) 밤 9시 8화가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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