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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72세 김창완, 트민남 등극

정혜진 기자
2026-05-20 16: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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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72세 김창완, 트민남 등극 (제공: MBC)


‘라디오스타’에서 가수 김창완이 MZ세대 신조어를 완벽하게 마스터한 트렌디한 예능감을 뽐냈다.

오늘(2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창완, 최정훈, 로이킴, 한로로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 스프링 페스티벌’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김창완은 “엊그저께 새로운 걸 배웠다. ‘야르’라고 있다”며 최신 신조어를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MC 김구라가 “모른다”고 반응하자, 김창완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야르’ 모르세요?”라고 되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로이킴이 ‘야르’를 신날 때 쓰는 추임새라고 설명하자, 김창완은 단호하게 손을 저으며 자신이 배운 ‘야르’의 의미를 밝힌다. MC 유세윤을 비롯해 로이킴, 한로로는 “제일 최신 버전이네!”라며 감탄한다.

이어 김창완은 MZ세대 신조어 퀴즈에도 도전한다. MC 유세윤이 낸 첫 문제인 ‘느좋(느낌 좋다)’에 대해 김창완은 고민 끝에 “늦었지만 참 좋다”라며 뜻밖의 재해석을 해 여운을 남긴다. 여기에 ‘피케팅(피 튀기는 티켓팅)’ 문제까지 등장하자 깊은 고민에 빠진 김창완이 어떤 독특한 해석을 내놓을지 기대감이 모인다.

‘트민남’ 김창완의 활약은 오늘(20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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