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남윤수가 한일 합작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Merry Berry Love)’에 출연한다.
남윤수는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Merry Berry Love)’에서 순수하면서도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인물로, 밝고 유쾌한 매력을 가졌지만 사랑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중한 면모를 보여주는 일본 워홀러 박구남 역을 맡는다.
특히 남윤수는 일본어 연기에 도전하며 캐릭터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새로운 환경 속에서 보여줄 섬세한 감정선과 몰입도 높은 연기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배우 남윤수는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강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후 ‘산후조리원’, ‘괴물’, ‘연모’, ‘오늘의 웹툰’, ‘대도시의 사랑법’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대도시의 사랑법’에서는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작품은 2026년 Nippon TV를 통해 방송되며, 글로벌 OTT 서비스인 디즈니+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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