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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3만 원 환급 신청·구매 방법 안내

이한나 기자
2026-06-10 00:30:18
기후동행카드 3만 원 환급 신청 방법 총정리… 30일권 이용자라면 필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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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3만 원 환급 신청·구매·등록 방법 안내 ©티머니 

서울시가 4월부터 6월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 만료 이용자를 대상으로 월 3만 원 환급을 실시한다. 최대 3개월간 9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환급을 받으려면 반드시 티머니 홈페이지에 카드를 등록하고 6월 10일부터 8월 31일 사이에 신청해야 한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부담이 커진 가운데, 서울시가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권인 기후동행카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교통비 환급을 시행한다.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사용한 시민이라면 월 3만 원, 3개월간 최대 9만 원의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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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3만 원 환급 신청·구매·등록 방법 

환급 대상은 행사 기간 내에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사용을 정상적으로 만료한 이용자다. 신청 자격은 서울시민뿐만 아니라 사업에 참여 중인 경기도 김포, 과천, 구리, 성남, 하남 시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따릉이나 한강버스가 포함된 권종 사용자도 동일하게 3만 원이 환급된다. 단, 충전 후 전액을 사용하지 않고 중간에 환불한 경우나 단기권 사용자,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홈페이지 미가입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청년은 물론 일반, 청소년, 다자녀, 저소득층 모두 환급 대상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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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대상별 환급액, 3만 원 환급금 신청·구매·등록 방법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3만 원 환급 신청 방법 핵심은 '사전 등록'

기후동행카드 3만 원 페이백을 받기 위한 가장 중요한 단계는 바로 '카드 등록'이다. 많은 사용자가 실물 카드나 모바일 카드를 구매해 충전만 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고 본인의 카드 번호를 등록하지 않으면 환급 대상자에서 누락된다.

기후동행카드 환급액은, 일반 이용자는 6만 2,000원을 충전한 후 환급액 3만 원을 돌려받아, 결과적으로 월 3만 2,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청년과 청소년은 각각 5만 5,000원을 충전한 뒤 3만 원의 환급액을 제외하고 2만 5,000원이라는 저렴한 금액을 적용받는다.

다자녀 부모와 저소득층을 위한 혜택에서 두 자녀를 둔 부모는 5만 5,000원을 충전하고 환급액 3만 원을 받아 최종 2만 5,000원에 이용하게 된다. 특히 세 자녀 이상을 둔 다자녀 부모와 저소득층은 기본 충전 금액이 4만 5,000원으로 가장 낮게 책정되었으며, 여기서 3만 원의 환급액을 빼면 실질적인 적용 금액은 월 1만 5,000원으로 대폭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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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가격·구매·등록 방법 

환급 신청은 6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티머니 홈페이지 내 전용 신청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해당 기간 내에 페이백을 신청하면 등록한 본인 명의 계좌로 지원금이 순차적으로 입금된다. 안드로이드 모바일 카드 사용자는 앱 내에서 바로 가입 및 처리가 가능하며, 실물 카드 사용자나 아이폰 사용자는 홈페이지를 통한 필수 등록 절차를 잊지 말아야 한다.

만 19~34세 청년의 경우 4만 9,600원 권종을 구매한 뒤 3만 원 환급을 받아 실질적으로 월 1만 9,600원에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카드 등록 누락이 가장 잦은 실수로 꼽히는 만큼, 사용자들은 페이백 신청 기간을 확인하고 미리 홈페이지에 접속해 카드 등록을 마쳐야 환급금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티머니 고객센터나 다산콜센터(120)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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