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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늑시2’ 고양 가정폭력견 문제 진단

이다미 기자
2026-06-10 09: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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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늑시2’ 고양 가정폭력견 문제 진단 (제공: 채널A)


강형욱이 ‘고양 가정폭력견’ 프리의 쿠데타 문제 진단에 나선다.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는 10일 방송되는 21회에서 다른 동거견들 위에 군림하려는 늑대 3호 ‘가정폭력견’ 프리의 행동이 공개된다. 

보호자는 프리에 대해 “괴롭히는 재미로 사는 애 같아요”라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특정 형제견을 집요하게 괴롭히는 프리의 공격성에 가족들은 단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상황.

강형욱은 “세 마리가 모여서 이렇게 된 거예요”라며 문제의 원인을 다견가정 전체의 관계 속에서 찾기 시작한다. 한 반려견의 문제가 아닌, 세 마리와 보호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관계의 결과라는 진단이다.

평화로운 집안의 군림자가 되려는 막내견과 그로 인해 흔들리는 반려견들의 관계. 과연 늑대 3호네에서 벌어진 ‘막내견의 쿠데타’는 어떤 결과를 불러왔을까. 강형욱이 발견한 다견가정의 적신호와 그 해법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채널A 반려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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