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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 우찬, ‘법륜로드’ 막내 합류

허정은 기자
2026-06-10 09: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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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 우찬, ‘법륜로드’ 막내 합류 (제공: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스님’ 방송 캡처)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우찬이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에 합류해 막내다운 패기와 성숙한 면모를 동시에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에서는 우찬이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기존 출연진들과 특별한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우찬은 첩보물을 연상시키는 깜짝 등장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동료들이 준비한 이색 간식을 거리낌 없이 맛보며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매력을 발산, ‘불꽃 막내’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우찬은 자신이 없던 3일 간의 시간이 어땠는지 물으며 여정에 적응하기 시작했다. 대화를 나눌수록 동료들에게서 “얼굴만 아이 같다”, “인생 2회차 같다”는 감탄까지 들으며 시작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한 우찬은 함께하게 된 모두에게 필름 카메라를 선물하며 감동을 자아냈고, 특히 개인마다 어울리는 커스텀 디자인으로 구성했다고 밝혀 세심함까지 드러냈다.

인도 수자타 아카데미의 학급과 수업을 방문하며 교육의 현장을 살펴본 우찬은 K팝 댄스를 추는 소년들을 뿌듯하게 바라보다가 무대 위에 올랐고, 올데이 프로젝트의 데뷔곡 ‘FAMOUS’ 퍼포먼스를 직접 선보이며 순식간에 현장을 코첼라 무대 같은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이어 학생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우찬은 웰컴 파티를 열어준 동료들과 식사 도중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스님에게 해야 할 질문을 모두 준비해 올 만큼 생각이 깊어진 우찬은 “최근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하세요?’라는 질문을 많이 한다”라며 어린 나이임에도 삶을 성찰하는 시기에 접어들었음을 고백했다. 

또한 아역 시절부터 연예 활동을 하는 동안 겪었던 고민과 스스로에게 던졌던 수많은 물음표들을 되짚어 보며 성숙한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법륜스님과의 일대일 즉문즉설 시간에서는 진지한 태도로 대화에 임했다. 스님의 조언을 꼼꼼히 메모하며 경청한 우찬은 끊임없는 질문으로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갔고, 이후 한층 편안해진 모습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에는 법륜스님과 손하트 셀카를 남기며 특유의 밝고 유쾌한 매력까지 더했다.

한편 우찬이 출연하는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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