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남지현과 그룹 리센느 원이가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이하 ‘2026 KGMA’) 첫째날 MC로 발탁됐다.
남지현은 이번 MC 발탁으로 3년 연속 ‘KGMA’ 진행을 맡게 됐다. 그는 2024년 KGMA 론칭 첫 해 MC로 나서 안정적인 진행력을 보여줬고, 지난해에도 아이돌들과의 호흡으로 호평을 이끌며 시상식의 중심을 잡아왔다. 올해 역시 원이와 함께 새로운 조합을 완성하며 시너지를 예고한다.
남지현은 2004년 ‘사랑한다 말해줘’로 연기자 데뷔를 한 이래 ‘수상한 파트너’, ‘백일의 낭군님’ 등 스릴러, 퓨전 사극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2024 ‘굿파트너’로 SBS 시청률 1위를 견인했던 남지현은 지난 1월 방영한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최고 시청률 7.7%를 기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올해 차기작으로 ‘내가 떨릴 수 있게’ 공개를 앞둔 남지현은 로코 장르로 또 한 번 시청자를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원이는 2024년 3월 리센느로 데뷔한 뒤 ‘러브 어택’, ‘런어웨이’, ‘데자뷰’, ‘핀볼’, ‘글로우 업’ 등 다양한 곡으로 활동했다. 특유의 순발력과 친화력 있는 입담으로 주목받아온 그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보여준 친근하고 소탈한 ‘거제소녀’ 매력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힘입어 리센느는 과거 발표곡들이 음원차트에서 역주행하는가 하면 최근 거제시 홍보대사로 발탁되는 등 대세 가도를 달리고 있다. 오는 7월 리메이크 스페셜 싱글로 컴백한다.
KGMA 조직위원회는 첫째날 MC 남지현, 원이에 이어 둘째 날 MC도 곧 공개할 예정이다. 공식 팬투표는 팬캐스트 앱을 통해 진행된다. 아티스트 라인업과 시상 부문, 심사 기준 등은 홈페이지와 투표앱 팬캐스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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