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가 전국투어 콘서트 ‘THE FAN’의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완전체 활동의 대미를 장식하는 공연인 만큼 팬들의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씨야는 정규 앨범 ‘First, Again’ 발매와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전국투어 콘서트 ‘THE FAN’을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청주, 수원 등 5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THE FAN’은 오는 8월 29일과 3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막을 올린다. 이후 부산 KBS홀,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 청주 석우체육관, 수원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팬들과 만난다.
완전체 무대가 공개될 때마다 단독 콘서트 요청이 이어졌던 만큼 이번 투어를 향한 관심도 뜨겁다. 특히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여인의 향기’, ‘구두’, ‘결혼할까요’ 등 대표 히트곡을 보유한 씨야의 공연인 만큼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히트곡 메들리는 물론 최근 발표한 정규 앨범 수록곡 무대도 선보인다. 타이틀곡 ‘Stay’와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을 비롯해 스페셜 게스트와 함께하는 특별 무대도 준비된다.
공연명 ‘THE FAN’에는 오랜 시간 변함없이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씨야는 “오랜 시간 함께해 준 팬들에게 완성도 높은 무대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전국투어 콘서트 ‘THE FAN’ 서울 공연은 8월 29일과 30일 양일간 개최된다.
사진제공=(주)씨야 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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