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가 배우 지성의 강렬한 변신을 담은 1차 티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1차 티저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며 등장하는 박해강(지성)의 강렬한 눈빛으로 시작해 단숨에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그는 직접 운영하는 VIP 전용 불법 도박장을 배경으로 “돈 만들고 돈 받아내는데 아주 지독한 놈입니다”라는 말을 증명하는 끝장 추심에 돌입해 시선을 강탈한다. 더욱이 “뒤지면 다 나온다”라는 말과 함께 몸을 날리는 파워풀한 액션을 날린 박해강은 “제대로 안 뒤지고 협박부터 하는 건 아마추어지”라는 한 마디를 남겨 전설의 미수금 0%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의 탁월한 포스를 자랑한다.
이어 내복 차림을 한 채 옥상 아래로 추락할 위기에 놓인 도마뱀(김원해)은 “아파트에 눈먼 돈이 많아”라는 포효를 내뱉고, 이에 맞춰 폭죽이 팡팡 터져 반전을 일으킨다. 그리고 박해강과 그의 식구인 김경남(정순원), 장제길(황희), 큰둥이(김규원)는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에서 ‘장기수선 충당금’을 찾아낸 후 “이 아파트에 100억이 있을까요?”라며 심각해져 호기심을 일으킨다.
마지막에는 “딱 3개월 안에 장충금 접수하고 여길 뜬다”는 박해강의 선언이 담기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지성의 입체적인 열연이 기대되는 JTBC ‘아파트’는 오는 7월 11일(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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