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아파트’ 강렬X코믹 1차 티저 공개

정혜진 기자
2026-06-11 10:26:42
기사 이미지
‘아파트’ 강렬X코믹 1차 티저 공개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가 배우 지성의 강렬한 변신을 담은 1차 티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는 7월 11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둘러싸고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파헤치는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아파트’ 강렬X코믹 1차 티저 공개 (제공: JTBC)


공개된 1차 티저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며 등장하는 박해강(지성)의 강렬한 눈빛으로 시작해 단숨에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그는 직접 운영하는 VIP 전용 불법 도박장을 배경으로 “돈 만들고 돈 받아내는데 아주 지독한 놈입니다”라는 말을 증명하는 끝장 추심에 돌입해 시선을 강탈한다. 더욱이 “뒤지면 다 나온다”라는 말과 함께 몸을 날리는 파워풀한 액션을 날린 박해강은 “제대로 안 뒤지고 협박부터 하는 건 아마추어지”라는 한 마디를 남겨 전설의 미수금 0%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의 탁월한 포스를 자랑한다.

이어 내복 차림을 한 채 옥상 아래로 추락할 위기에 놓인 도마뱀(김원해)은 “아파트에 눈먼 돈이 많아”라는 포효를 내뱉고, 이에 맞춰 폭죽이 팡팡 터져 반전을 일으킨다. 그리고 박해강과 그의 식구인 김경남(정순원), 장제길(황희), 큰둥이(김규원)는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에서 ‘장기수선 충당금’을 찾아낸 후 “이 아파트에 100억이 있을까요?”라며 심각해져 호기심을 일으킨다.

박해강은 “우리가 지금부터 접수한다”라는 선전포고를 날리며 강하리(하윤경), 식구들과 함께 선거 복장을 장착한 채 아파트 입대의회장 선거전에 나서고, 급기야 박해강은 선거 송에 맞춰 열혈 댄스까지 선보이며 당선을 향한 강렬한 의지를 불태운다. 이후 선거 전과는 달리 말쑥한 스타일의 박해강이 활짝 핀 표정으로 판사봉을 치며 “9800세대의 마음을 훔쳐야 하는 일이다”라는 말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낸 상황. 이내 박해강이 푼돈과 동전을 바닥에 내동댕이치며 분노를 표출하자, 베란다에 있던 강하리가 “과해. 아주 과해”라며 질색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일으킨다.

마지막에는 “딱 3개월 안에 장충금 접수하고 여길 뜬다”는 박해강의 선언이 담기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지성의 입체적인 열연이 기대되는 JTBC ‘아파트’는 오는 7월 11일(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