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이 대규모 월드투어 계획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빅뱅은 총 18개 도시, 31회차 공연을 확정했다. 고양, 오클랜드, 이스트 러더퍼드, 파리, 런던, 타이베이, 싱가포르, 하노이, 시드니, 방콕, 홍콩, 오사카, 나고야, 도쿄, 후쿠오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가오슝 등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한다.
특히 고양종합운동장을 비롯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스타드 드 프랑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 타이베이 돔, 도쿄 돔, 교세라 돔 오사카, 페이페이돔 후쿠오카 등 세계 최고 규모의 스타디움 및 돔급 공연장으로만 공연이 진행돼 역대급 스케일을 예고했다.
이번 투어는 데뷔 20주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9년 만에 진행되는 월드투어인 만큼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YG 측은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규모와 완성도 모든 면에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며 “추후 추가 개최 지역도 순차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빅뱅은 데뷔 20주년을 맞아 월드투어를 비롯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팬들과의 교감을 이어간다. 그 일환으로 팬 참여형 이벤트 ‘STILL ALIVE’도 진행된다. 빅뱅과 함께한 추억이 담긴 응원봉, 콘서트 티켓 등 소장 아이템을 인증하고 사연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오는 21일까지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 내 빅뱅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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