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알리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영화 ‘위대한 쇼맨’ OST를 재해석한다. 최다 우승 기록 보유자인 그는 또 한 번 우승 트로피 사냥에 나선다.
알리는 13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760회에 출연한다.
이날 알리는 영화 ‘위대한 쇼맨’ OST인 ‘This Is Me’를 선곡했다.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곡이 가진 메시지를 전달하며 무대를 압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알리는 ‘불후의 명곡’에서 총 17차례 우승을 기록하며 정동하와 함께 최다 우승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매회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과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온 만큼 이번 무대에서도 새로운 레전드 공연을 탄생시킬지 관심이 집중된다.
‘불후의 명곡’에는 알리를 비롯해 김장훈·강균성, 윤성, 마이티마우스, 리베란테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알리는 올해 데뷔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현재 정동하와 함께 듀엣 콘서트 ‘SONG: THE BATTLE OF THE LEGENDS’를 진행하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제공=KBS 2TV ‘불후의 명곡’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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