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산다라박이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했다.
‘REPRISM’은 산다라박이 신보 발매 이후 처음 선보이는 팬 콘서트로,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음악적 변화를 무대 위에서 직접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산다라박이 그동안 선보여온 곡들은 물론, 새 싱글 앨범의 수록곡과 미공개곡 일부도 밴드 편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산다라박은 밴드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 무대를 통해 그동안 충분히 조명되지 않았던 보컬과 라이브 에너지, 무대 위 존재감을 보여줄 전망이다.
ARADNAS(아라드나스) 측은 “이번 팬 콘서트는 산다라박의 새 음악 프로젝트가 무대 위에서 어떻게 확장되는지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공연형 활동을 통해 산다라박의 보컬과 라이브 매력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산다라박은 서울에서 열리는 팬 콘서트를 시작으로 마카오, 도쿄, 방콕, 홍콩 등을 순회하는 아시아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투어는 산다라박이 새 레이블 ARADNAS와 함께 시작하는 활동 방향을 팬들과 직접 공유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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