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에녹이 적재적소 맞춤 활약을 선보이며 매력 ‘완판남’으로 등극했다.
먼저, ‘2026 북중미 월드컵’ D-10 기획으로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진행된 ‘6시 내고향’의 ‘도시상륙 직거래장터’에 홍보 요정으로 나선 에녹은 광양과 순천의 명물들을 판매하며 에너지 넘치는 활약으로 눈길을 끌었다.
에녹은 ‘완판’을 위해 즉석에서 노래와 춤은 물론 지역 특산물들을 직접 체험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축구 복장으로 갈아입은 뒤에는 놀라운 축구 실력을 선보였으며, 반전의 몸 개그까지 더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완판에 성공한 뒤에는 시민들 앞에서 신곡 ‘녹아(NOGA)’ 노래도 선물했다.
‘6시 내 고향’ MC는 완판 미션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아낌없이 발휘하는 에녹의 눈부신 활약에 극찬을 쏟아냈다. 에녹은 직거래장터에 참여한 소감과 함께 촬영에 협조해 준 순천시 시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 ‘북중미 월드컵’ KBS 중계방송 홍보 멘트까지 덧붙이는 센스를 발휘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또한 ‘트롯챔피언’에서 신곡 ‘녹아(NOGA)’로 무대에 오른 에녹은 공식 팬카페 ‘화기에에’의 컬러인 녹색 재킷으로 강렬한 비주얼을 뽐냈으며,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흥겨운 멜로디와 신나는 율동으로 유쾌함을 자아냈다.
라이브에서 빛나는 에녹의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폭풍 성량은 무대를 가득 채웠고, 댄서들과의 케미는 보는 내내 미소를 유발하며 오는 7월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졌다.
‘녹아(NOGA)’는 순수한 사랑의 감정을 망설임 없이 고백하는 곡으로, ‘너에게 빠졌어’, ‘내 전부를 주고싶어’와 같은 솔직한 노랫말이 에녹 특유의 탄탄한 가창력을 만나 깊은 울림을 전달한다. 에녹이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한 곡으로, 지난달 8일 발매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07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에녹은 ‘캣츠’, ‘브로드웨이 42번가’, ‘레베카’, ‘마타하리’ 등 대형 뮤지컬 작품에서 주연을 섭렵했으며, 대중가수로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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