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손태진이 단독 콘서트 ‘THE MAESTRO’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클래식과 트로트를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 세계와 신곡 무대를 앞세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손태진은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마곡동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단독 콘서트 ‘THE MAESTRO’를 개최한다.
특히 손태진은 이번 공연에서 지난 10일 발매한 리메이크 앨범 ‘여름 향수’ 수록곡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세대를 대표하는 명곡들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만큼 라이브 무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손태진은 그동안 크로스오버 그룹 활동과 솔로 무대를 통해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잇는 독보적인 음악성을 선보여 왔다. 이번 ‘THE MAESTRO’ 역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구성으로 관객들과 호흡할 전망이다.
‘여름 향수’는 오랜 시간 사랑받은 명곡들을 손태진 특유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앨범으로, 발매 직후 주요 성인가요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다. 타이틀곡 가운데 하나인 ‘노래하는 곳에’ 역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손태진은 서울 공연에 이어 오는 7월 17일과 18일 부산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도 ‘THE MAESTRO’를 개최하며 전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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