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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김상경 vs 신하균

이다미 기자
2026-06-19 14: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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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김상경 vs 신하균 (제공: MBC)


‘오십프로’ 김상경이 오란반점에 등장하며 신하균과의 맞대결에 한발짝 다가선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는 지난 방송에서는 한경욱(김상경 분)이 유인구(현봉식 분)를 손절과 함께 김선중(강신일 분) 후보를 압박해 시장 후보직 사퇴를 이끌어냈다. 이번에는 직접 움직이기 시작한 한경욱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19일, ‘오십프로’ 측은 방송을 앞두고 한경욱의 수상한 행보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한경욱은 집무실에서 굳은 표정으로 여러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차분하게 사진을 확인하는 그의 냉랭한 표정에서는 범상치 않은 기류가 감지된다.

과연 한경욱이 주목하고 있는 대상은 누구인지, 또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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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이어 공개된 스틸에는 한경욱의 다음 행보가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군가를 바라보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에서 섬뜩한 긴장감마저 느껴진다. 특히 한경욱이 서 있는 장소가 정호명의 가게 오란반점으로 추정돼 눈길을 끈다.

과연 한경욱이 정호명을 찾아간 것인지, 두 사람의 대면이 성사되는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무엇보다 정호명, 강범룡(허성태 분), 마공복(이학주 분), 그리고 강영애 검사(김신록 분)가 10년 전 사건의 진실에 한 발짝씩 다가서며 한경욱을 향한 반격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 한경욱의 돌발 행보가 이들의 계획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또 정호명과의 맞대면이 성사될지 오늘(19일) 방송될 ‘오십프로’에 관심이 집중된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9회 방송시간은 오늘(19일) 밤 9시 50분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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