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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숲세권 집 찾기

서정민 기자
2026-06-25 0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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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집들이 공개된다. ‘구해줘! 홈즈’에서는 동판교 숲세권 아파트부터 연희동 단독주택까지 도심 속 숲을 품은 매물들이 소개된다.

2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자연과 도심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숲속의 집’ 특집이 펼쳐진다.

이날 ‘구해줘! 홈즈’에는 안재현, 양세찬, 김숙이 출격해 도심 한가운데 자리한 다양한 숲세권 매물을 살펴본다.

먼저 성남시 동판교에 위치한 숲세권 아파트가 공개된다. ‘구해줘! 홈즈’ 출연진은 단지와 맞닿은 낙생대공원을 집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감탄한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푸른 녹지 전망은 물론, 아파트의 편리함과 단독주택의 아늑함을 동시에 갖춘 내부 공간도 눈길을 끈다.

이어 세 사람은 연남동과 가까운 연희동의 단독주택을 찾는다. 해당 매물은 김숙이 평소 부동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관심을 가져온 집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은다.

1984년 준공된 이 주택은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원형을 잘 유지한 고풍스러운 매력을 자랑한다. 특히 집주인이 20년 넘게 정성껏 가꾼 분재들로 채워진 마당은 도심 속 작은 숲을 연상시키며 깊은 인상을 남긴다.

‘구해줘! 홈즈’에서는 임장 도중 발견한 손주의 편지를 계기로 출연진들의 노후 로망 토크도 이어진다. 각자가 꿈꾸는 미래의 삶을 이야기하는 가운데 장동민은 “평창동 대저택 할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장동민은 손주가 집에 방문해도 검문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자신만의 상상을 공개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실제 매물 소개와 함께 다양한 주거 트렌드를 전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자연과 생활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도심 속 보금자리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구해줘! 홈즈’는 25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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