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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런 투 유’ 기대 포인트 셋

송미희 기자
2026-07-07 08: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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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런 투 유’ 기대 포인트 셋 (제공: F&F엔터테인먼트)


그룹 아홉(AHOF)이 청춘의 성장과 확신을 담은 새 앨범으로 올여름을 물들인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오는 8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RUN TO YOU(런 투 유)'를 발매한다.

'RUN TO YOU'는 한 사람을 향해 망설임 없이 달려가는 청춘의 마음을 담은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RUN TO YOU'를 비롯해 'Sugar High(슈가 하이)', 'JUST SAY YES(저스트 세이 예스)', '그냥 너라서 그래', 'Our Story(아워 스토리)'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성장의 시간을 자양분 삼아 곧게 나아가는 청춘으로 도약을 예고한 아홉. 발매를 단 하루 앞두고 이들의 컴백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 세 가지 포인트를 짚어봤다.

1. 아홉표 청춘 성장 서사

아홉은 데뷔 앨범 'WHO WE ARE(후 위 아)'에서 첫걸음을 내딛는 소년들의 모습을, 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에서는 성장통을 겪는 청춘을 그려왔다.

이번 'RUN TO YOU'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확신하고 한 사람을 향해 직진하는 청춘을 노래한다. 불완전했던 소년에서 한층 성숙한 청춘으로 성장한 아홉의 변화가 담겼다.

2. 감정선 따라 흐르는 다섯 트랙

이번 앨범 역시 다섯 트랙이 하나의 감정선을 따라 이어진다. 타이틀곡 'RUN TO YOU'를 시작으로 'Sugar High', 'JUST SAY YES', '그냥 너라서 그래', 'Our Story'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청춘의 성장과 확신을 하나의 이야기처럼 완성한다.

각기 다른 장르와 분위기 속에서도 망설임 없는 다가감에서 오래 남는 약속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앨범 전체를 관통한다.

3. 멤버 참여로 완성도 높인 앨범

멤버들의 참여도 눈에 띈다. 차웅기, 박한, 박주원은 수록곡 'Our Story' 작사에 참여해 진솔한 메시지를 녹여냈다.

차웅기는 데뷔 이후 발매한 모든 앨범에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고, 박한은 지난 앨범에 이어 다시 한번 작사에 참여했다. 박주원 역시 이번 앨범을 통해 처음 작사에 도전하며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가사에 담아 의미를 더했다.
 
다채로운 음악 구성과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감정선, 멤버들의 진솔한 메시지까지 더해진 이번 앨범은 아홉표 청춘 서사를 더욱 단단하게 완성한다.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퍼포먼스를 담아낸 이번 신보는 올여름 리스너들을 제대로 사로잡을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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