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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지, 숏폼 드라마 도전

송미희 기자
2026-07-07 10: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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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지, 숏폼 드라마 도전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NEXZ 공식 유튜브 채널 '그 남자를 길들이는 스프레이 사용법)


JYP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NEXZ(넥스지)가 자체 콘텐츠로 제작한 숏폼 드라마를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NEXZ(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숏폼 드라마 '그 남자를 길들이는 스프레이 사용법'을 공개했다. 6월 26일 선공개된 포스터부터 화제를 모은 이 작품은 총 15편으로 구성됐다.

드라마는 탄탄한 스토리와 멤버들의 몰입감 있는 연기, 캐릭터 소화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개성 있는 분장과 자연스러운 대사, 스타일링, 멤버들의 비주얼까지 더해지며 공개 후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X 등 4개 플랫폼 합산 조회 수가 7일 오전 기준 2228만 뷰를 돌파했다.

작품은 유혹과 복수, 로맨스를 중심으로 '세계 구강 스프레이 1위 기업' NZ 그룹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계약직 신입사원 '소 설'(소 건)은 특별한 스프레이를 통해 본부장 '유리한'(유우)의 마음을 사로잡고, 정략결혼 상대 '휴니'(휴이)와 갈등을 겪는다. 이후 소 설이 아버지의 특허를 빼앗은 NZ 그룹에 복수하기 위해 입사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유리한은 진실을 알게 된 뒤 그룹의 과오를 세상에 드러낸다.

후반부에는 반전도 이어진다. 유리한의 동생 '유난희'(토모야)를 통해 유리한이 어린 시절 후각을 잃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소 설은 그의 행동이 스프레이가 아닌 진심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결국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휴니와 매니저 '남궁세희'(세이타), 소 설의 남동생 '소보로'(유키), 소꿉친구 '하지만'(하루)까지 각자의 이야기를 마무리하며 해피엔딩을 맞는다.

한편 NEXZ는 지난 6월 도쿄와 오사카를 사로잡은 첫 아레나 투어 'NEXZ LIVE TOUR 2026 "Hellmate"'(라이브 투어 2026 "헬메이트")를 성료했고 6월 24일에는 일본 세 번째 EP 'Hellmate'를 발매했다.

순항 중인 글로벌 쇼케이스 이벤트 'NEXZ GLOBAL SHOWCASE EVENT ')(<음츠크 : 낫 티피컬>)에 이어 오는 9월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 라틴 아메리카 3개 지역에서 개최되는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에 참석해 '차세대 무대 맛집' 매력을 확장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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