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스가 글로벌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베이프(BAPE®)와 협업한 ‘뉴스쿨(Knu Skool)’ 컬렉션을 선보인다. 두 브랜드의 대표 디자인을 결합한 한정판 제품으로 오는 15일 국내에 출시된다.
반스는 15일 베이프와 협업한 ‘뉴스쿨’ 컬렉션을 공식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제품은 ‘블랙 카모’와 ‘멀티 카모’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프리미엄 스웨이드와 캔버스 소재를 적용했으며, 볼드한 3D 사이드 스트라이프와 에이프 헤드 슈레이스 키퍼, 와이드 슈레이스 등을 더했다.
고무 사이드월에는 ‘A Bathing Ape®’ 브랜딩을 새겼고, 아웃솔에는 샤크 투스 디테일을 적용했다. 반스 특유의 두툼한 텅과 패딩 처리된 칼라, 와플 아웃솔, 메가 체커보드 패턴도 그대로 유지했다.
이번 협업은 글로벌 유스 컬처를 대표하는 두 브랜드가 스트리트 패션 감성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컬렉션은 오는 15일부터 반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반스 성수점, 롯데월드몰점, 베이프 온라인 스토어, 베이프 청담점·도산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판매 가격은 21만5000원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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