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홉(AHOF)이 미니 3집 '런 투 유' 활동 첫 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음악방송과 예능, 글로벌 차트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컴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홉은 지난 8일 세 번째 미니앨범 '런 투 유(RUN TO YOU)'를 발매하고 약 8개월 만에 컴백했다. 이후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웹 예능 '댄스 소사이어티'에서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유치원에 간 아이돌', '돌박이일'에서는 팀워크와 유쾌한 매력을 보여주며 팬들과 소통했다.
미니 3집 '런 투 유'는 한 사람을 향해 달려가는 마음을 담은 앨범으로, 한층 성장한 아홉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담아냈다. 앨범은 발매 직후 6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총 22개 국가 및 지역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서도 멜론, 지니, 벅스 등 주요 음원 차트에 진입하며 관심을 모았다.
타이틀곡 '런 투 유' 뮤직비디오는 조회 수 2400만 회를 돌파했다. 유튜브 한국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서도 순위가 상승하며 꾸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아홉은 지난해 데뷔 이후 탄탄한 퍼포먼스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팬층을 넓혀가고 있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F&F엔터테인먼트, 각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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