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례식장에서 다시 마주한 한고은과 임지은이 팽팽한 대립을 예고했다. ‘가족관계증명서’는 박세영까지 얽힌 세 사람의 재회를 통해 또 한 번의 갈등을 예고한다.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는 13일 방송되는 6회를 앞두고 나세리(한고은 분)와 노영주(임지은 분)가 장례식장에서 다시 맞서는 현장을 공개했다. 여기에 세리의 딸 나지니(박세영 분)까지 함께 포착되며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
공개된 스틸에는 장례식장에서 다시 마주한 세리와 영주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 옷을 입은 세리와 상복 차림의 영주는 한 치의 물러섬 없는 분위기를 형성하며 또 한 번의 충돌을 예고한다.
세리는 붉어진 눈시울로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고, 지니는 엄마 곁을 지키며 침묵 속에서 슬픔을 함께 견딘다. 반면 영주는 차분한 표정 속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영주 측 인물까지 함께 등장하면서 대립 구도는 더욱 선명해진다.
병실에서 시작된 갈등이 장례식장으로 이어진 가운데, 세 사람의 재회가 어떤 후폭풍을 불러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가족관계증명서’는 가족의 비밀과 갈등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MBC 일일드라마다. ‘가족관계증명서’ 6회는 13일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