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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무빙2’ 박한솔, 매니지먼트꿈과 전속계약 체결

윤이현 기자
2026-07-14 09: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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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무빙2 출연’ 박한솔, 매니지먼트꿈과 전속계약 체결 (제공: 매니지먼트꿈)


배우 박한솔이 매니지먼트꿈과 함께 또 다른 시작을 예고했다.

박한솔은 장르와 배역을 가리지 않고 꾸준히 얼굴을 비췄다. 극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완성하는 균형감 있는 연기력으로 신뢰를 쌓아왔으며, 어떤 작품에서든 설득력 있는 연기력을 완성하며 작품 속 존재감을 드러냈다.

매니지먼트꿈은 이러한 박한솔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박한솔은 성실한 행보와 작품을 대하는 진중한 태도로 꾸준히 입지를 다져왔다.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들며 보여준 섬세한 표현력과 무한한 가능성에도 큰 기대를 갖고 있다”라며 “앞으로 그 무한한 가능성이 더욱 독보적으로 펼쳐질 수 있도록, 배우로서 마주할 모든 도전과 여정에 든든한 파트너로 동행하겠다”라고 전했다.

데뷔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부지런히 오간 박한솔은 매 작품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자신만의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특히 영화계에서의 활약이 돋보인다. ‘뽑기’, ‘좁은 문’, ‘질투의 역사’, ‘휴민트’ 등 다채로운 작품에서 가능성을 입증한 그는, 청룡영화상 단편영화상 수상작인 ‘오토바이와 햄버거’로 2021년 전북독립영화제 배우상을 거머쥐며 평단의 탄탄한 신뢰를 얻었다.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새벽의 Tango’에서는 주인공 한별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는 열연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드라마에서의 활약 역시 선명하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디즈니+ ‘무빙’ 등 메가 히트작에서 눈도장을 찍은 그는,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의 한 축을 든든히 이끌었는가 하면,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은중과 상연’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종횡무진하며 탄탄한 커리어를 구축해 왔다. 

여기에 최근 디즈니+ ‘무빙 시즌2’의 캐스팅 소식까지 더해지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이처럼 특유의 성실함으로 묵묵히 자신의 연기 세계를 다진 그는 새 소속사의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아래 배우로서 더욱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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