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경표가 MBC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에 출연해 특유의 친화력과 리액션으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음식과 놀이기구, 축제까지 모든 순간을 온몸으로 즐기는 고경표의 리액션은 프로그램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형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친화력은 물론, 순간마다 진심 어린 반응을 보이며 여행 예능의 묘미를 살렸다는 평가다.
이날 고경표는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마다 아낌없는 리액션을 보였고, 놀이공원 소시지에 이어 또 한 번 남다른 ‘소시지 사랑’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크리스마스를 향한 애정도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마스 상점에서는 아이처럼 설레는 모습으로 쇼핑을 즐기며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막내다운 배려도 돋보였다. 최강록의 딸을 위한 선물을 직접 고르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고, 이동 중에는 직접 음악을 선곡해 분위기를 띄웠다. 누구와도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친화력과 센스는 멤버들과의 케미를 더욱 끌어올렸다.
독일 중세 타임슬립 축제에서는 특유의 에너지가 더욱 빛났다. 실제 중세 시대를 옮겨놓은 듯한 풍경에 감탄을 쏟아낸 그는 현지 관광객들과 함께 춤을 추고 도끼 던지기 체험에도 적극 참여하며 축제를 만끽했다.
한편 ‘놀러코스터’는 전 세계의 이색 놀이공원과 테마파크를 찾아 떠나는 리얼리티 여행 예능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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