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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허경환, ‘언발란스’ 밈 (라스)

허정은 기자
2026-07-14 13: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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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허경환, ‘언발란스’ 밈 (라스) (제공: MBC ‘라디오스타’)


개그맨 허경환이 ‘불안하네’와 ‘언발란스’ 밈으로 맞은 제2의 전성기 근황을 공개한다.

허경환은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최근 높아진 인기에 대한 솔직한 심경부터 새로운 유행어를 향한 도전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 허경환은 ‘라디오스타’와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한다. 이번 출연으로 12번째 출연을 기록한 그는 과거 뚜렷한 근황 없이도 꾸준히 프로그램을 찾으며 ‘무근황의 아이콘’으로 불렸지만, 최근에는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며 대세 게스트로 자리 잡은 근황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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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라스)


허경환은 달라진 상황을 ”과거에는 맨주먹으로 싸웠는데 갑자기 무기를 쥔 기분”이라고 표현했다. 과거에는 부담 없이 무대에 올랐다면, 지금은 높아진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생긴 것 같다고 전했다. 
 
‘핑계고’ 시상식에서 경험한 감동적인 순간도 공개된다. 당시 허경환의 유행어를 맞히는 퀴즈가 출제되자 황정민, 이성민, 이동욱이 뒤에서 서로 정답을 의논하는 것을 보고 그동안 유행어를 꾸준히 밀어온 시간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고 밝힌다.
 
최근 화제를 모은 ‘언발란스’ 밈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된다. 과거 흑역사로 여겼던 ‘언발란스’ 댄스 영상이 리믹스와 챌린지로 재탄생하며 새로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허경환은 집 앞 편의점에서 초등학생 팬들에게 둘러싸였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자신을 알아본 학생들이 한 명씩 따라 나오더니 줄을 서서 ‘언발란스’ 춤을 선보였다는 사연으로, 예상하지 못한 인기에 얼떨떨하면서도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방송에서는 ‘언발란스’ 챌린지도 펼쳐진다. 유노윤호, 김성령, 풍자가 각자의 스타일로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원작자인 허경환은 자신보다 강력한 퍼포먼스에 긴장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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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라스) 


허경환은 2026년 하반기를 겨냥한 새로운 유행어도 공개한다. 그는 새 아이디어를 준비하느라 밤잠을 설쳤다고 밝히지만, MC들의 냉정한 평가 속에서 유행어 탄생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또한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허경환은 본인의 출연이 사실상 ’대국민 면접’으로 여겨졌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고 밝힌다. ‘유퀴즈’ 본방 인증샷까지 올린 그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불안한 마음으로 기다렸다고 털어놓는다.
 
키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는다. 허경환은 최근 높은 신발을 신고 ’180cm로 하루 살아보기’에 도전했다고 밝힌다. 그는 높은 신발을 신은 채 스튜디오에서도 180cm의 삶을 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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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라스)


출연진들은 허경환의 인위적인 180cm 비주얼에 웃음을 터뜨리고 허경환은 다시 원래 높이로 내려오는 순간 느낀 허탈함까지 솔직하게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셀프 분석한 키 유전자의 비밀도 공개된다. 허경환은 학창 시절 한순간의 실수로 인해 성장의 기회를 놓친 것 같다며 그 시기가 자신의 운명을 바꿨다고 주장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오는 15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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