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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윈드, 블락비 박경과 손잡았다

허정은 기자
2026-07-23 17: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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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윈드, 블락비 박경과 손잡았다 (제공: 팡스타엔터테인먼트)


더윈드가 블락비 박경의 프로듀싱 지원사격을 등에 업고 ‘언더독의 반격’을 예고한다.

소속사 팡스타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더윈드의 네 번째 미니 앨범 ‘세컨드 윈드 : S#00’ 트랙 리스트를 공개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블락비 박경이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박경은 앨범 전반의 프로듀싱을 진두지휘하며 더윈드가 가진 청량한 색깔은 유지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아냈다.

박경은 블락비의 히트곡 ‘예스터데이’를 비롯해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워킹 인 더 레인’ 등 다양한 곡 작업을 통해 프로듀서로서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후 솔로곡 ‘보통연애’, ‘자격지심’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색을 구축했으며, 더보이즈 ‘지킬게’ 등 여러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프로듀싱 능력을 입증했다.

특유의 통통 튀는 멜로디와 감각적인 사운드, 솔직한 감성을 녹여온 박경이 더윈드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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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윈드, 블락비 박경과 손잡았다 (제공: 팡스타엔터테인먼트)


함께 공개된 트랙리스트는 영화 티켓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각 수록곡을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듯한 콘셉트와 컬러풀한 티켓 디자인이 앨범의 분위기를 더 돋보이게 하며, 컴백 프로모션의 흐름을 이어갔다.

트랙 리스트에 따르면 타이틀곡은 ‘파티 라이크 어 록 스타’다. 이와 함께 ‘위드 더 윈드’, ‘댓츠 스무브! ‘, ‘떨어’, ‘이랬다 저랬다’까지 총 5곡이 수록돼 더윈드만의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을 예고한다.

더윈드는 이번 앨범을 통해 기존 청량한 에너지에 한층 자유롭고 자신감 넘치는 무드를 더한다. 프로듀서 박경과 함께 완성한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팡스타엔터테인먼트에서 맞이하는 본격적인 2라운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더윈드는 오는 25일 캐리비안 베이 ‘뮤직 풀파티’ 무대에 올라 컴백 열기를 이어간다. 이후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세컨드 윈드 : S#00’을 발매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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