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이 뉴욕 여행 중 동행들과 함께한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중에는 브루클린 브릿지를 배경으로 한 인상적인 컷이 눈길을 끈다. 임영웅을 포함한 네 사람이 스트라이프 셔츠와 넥타이로 통일된 룩을 갖춘 채 한 줄로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각자 미니 축구공 모양의 크로스백을 메고 있어 깜찍함을 더한다.
비 오는 거리와 덤보 특유의 골목 풍경이 어우러지며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임영웅과 일행들이 한 레스토랑 주방에서 백발의 셰프와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셰프복을 갖춰 입은 인물과 함께한 단체샷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임영웅이 와인을 시음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소믈리에로 보이는 인물이 와인을 따라주는 가운데, 잔을 코끝까지 기울여 향을 음미하는 임영웅의 진지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임영웅과 동행한 인물들의 구체적인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제공=임영웅 SNS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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