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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M·적재·소수빈까지 뭉쳤다… 정은지 새 앨범 기대감↑

이반지 기자
2026-07-24 09: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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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M·적재·소수빈까지 뭉쳤다… 정은지 새 앨범 기대감↑(사진: 빌리언스)


정은지가 직접 만든 음악으로 올여름 가요계에 돌아온다.

정은지는 오는 8월 11일 발매하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썸머, 아이(Summer, I)’를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색깔을 선보인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24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파도 (아이 러브 러브)’를 포함해 ‘노 파이트’, ‘링귀니’, ‘바람따라’, ‘다시 못 만날 것 같아’, ‘낭만파티’, ‘사랑이 지나간 자리’ 등 총 7곡이 담긴다.

타이틀곡 ‘파도 (아이 러브 러브)’는 정은지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파도에 빗대어 표현했다. 정은지 특유의 섬세한 보컬과 따뜻한 음악적 해석이 어우러져 올여름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점은 정은지의 적극적인 음악 참여다.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수록곡 작업에도 직접 참여했으며,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앨범 전체의 방향성을 이끌었다. 데뷔 후 꾸준히 싱어송라이터로 역량을 쌓아온 만큼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더욱 확고히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유명 뮤지션들과의 협업도 앨범의 기대 포인트다. 10CM는 ‘링귀니’의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했고, 적재는 ‘바람따라’의 작업에 함께했다. 소수빈 역시 ‘다시 못 만날 것 같아’의 작사와 작곡에 힘을 보태며 정은지와 음악적 호흡을 맞췄다.
‘썸머, 아이’는 여름이라는 계절 속 사랑의 여러 순간을 음악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다양한 장르와 분위기의 곡들이 어우러져 정은지만의 감성과 메시지를 담아낼 전망이다.

앨범 발매 이후에는 팬들과 만나는 자리도 이어진다. 정은지는 오는 9월 12일과 13일 솔로 콘서트를 개최하며 신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정은지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썸머, 아이’는 오는 8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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