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경이 자신의 목소리와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목소리 도플갱어’들과 만난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 3회에서는 스페셜 MC로 나선 강민경이 본선 B조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한다.
유재석 역시 “내 알고리즘에 계속 뜨던 분들”이라며 이들을 알아봤다는 후문이다. 특히 박다혜와 신지현은 강민경 앞에서 다비치의 곡을 즉석으로 열창하며 놀라운 음색 싱크로율을 선보였고, 이를 들은 강민경과 출연진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강민경은 이날 솔직한 입담으로도 존재감을 발휘한다. 주시크와 박재정의 이야기를 듣던 중 긴장한 탓에 다리를 벌리고 있던 주시크에게 “지금 너무 쩍벌이신 거 아니에요?”라고 조심스럽게 돌직구를 날려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또한 12살 참가자의 뛰어난 가창력을 본 뒤에는 “음정, 박자, 가창력 모든 게 완벽하다. 가수들이 직접 가서 배워야 될 테크닉”이라며 자기반성까지 곁들인 극찬을 쏟아내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을 쓰러지게 한다는 전언이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