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주아가 해외 근황을 공개하며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주아는 25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해외 여행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신주아는 사진과 함께 "근황…오랜만이네요"라는 글과 더불어 "아름다운 온기를 담고 왔네요"라는 소감을 남겼다. 이어 "어떤 시간에도 낭만과 꿈을 잃지 말자"며 "인생은 어리석은 날들의 기록이다. 하지만 그런 날들에도 남는 것이 있고 보람이 있게 마련이다. 결핍의 축복이다. 나쁜 일, 힘든 일이 있기에 좋은 일, 성취도 있는 것이다"라는 의미심장한 문구를 덧붙였다.
이번 게시물은 지난달 신주아가 "너의 무례를 더는 받아주지 않는다. 참아준 시간까지 우습게 본 사람에게 설명은 사치다. 나는 이제 나를 지키는 쪽에 선다"는 단호한 글을 올려 화제가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공개돼 더욱 관심을 모은다.
당시에도 신주아는 구체적인 대상이나 상황을 밝히지 않았으나, 단호한 메시지로 인해 팬들 사이에서 다양한 추측이 이어진 바 있다.
한편 신주아는 태국 재벌가 2세 사업가와 결혼해 한국과 태국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나, 최근 한국에서의 근황만 잇따라 공개되며 이혼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신주아가 이번에는 해외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팬들은 "무슨 일 있는 거 아니냐",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 같다", "항상 응원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신주아 SNS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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