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격투기 대회 ‘뽀빠이연합의원 KMMA43 대구’가 25일 대구 KMMA 뽀빠이 아레나에서 열린다. 총 64경기와 함께 다섯 체급 타이틀매치가 펼쳐지며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이번 대회는 노비스 18경기, 아마추어 26경기, 세미프로 20경기로 구성됐다. 특히 세미프로 경기에서는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결정전, 슈퍼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결정전, 플라이급 타이틀전, 밴텀급 챔피언 결정전, 미들급 챔피언 결정전 등 타이틀매치 5경기가 열린다.
밴텀급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페더급 챔피언 출신 김치형(양정팀매드)과 오동현(팀오르카)이 격돌한다. 슈퍼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라이트급 정규 챔피언 출신 배정훈(정관팀매드)과 이찬석(블랙리스트MMA)이 맞대결을 펼친다.
플라이급 챔피언 문주대(대구텐스플레닛)는 김은혁(영짐)을 상대로 첫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미들급에서는 김현준(성서쎈짐)과 하준혁(포항팀매드)이 챔피언 벨트를 놓고 경쟁한다.
KMMA는 2022년 10월부터 매달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세미프로 챔피언들이 국내 주요 프로 종합격투기 단체로 진출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제공=K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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