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 목축업 기술 연수를 마무리하며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는 동물들과 깊은 교감을 나누며 마지막까지 힐링을 선사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 최종회에서는 ‘KKPP푸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신예은이 말 목장 기술 연수를 마치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이광수와 도경수, 신예은은 각자의 파트너 말을 돌보며 한층 가까워졌다. 특히 이광수는 “얘는 광스노우다. 제 호적에 올리기로 했다”며 애정을 드러냈고, 신예은은 씻겨놓은 말이 다시 땅에 드러눕자 “자기 인생이지 뭐”라며 웃음을 안겼다.
회식비를 걸고 펼쳐진 ‘몸으로 말해요’ 게임에서는 ‘KKPP’ 팀이 초반 승리를 거뒀지만 추가 게임에서 연이어 패배했다. 결국 회식비 결제는 물론 예초 작업과 말 사료 운반까지 맡게 되며 폭소를 자아냈다.
마지막 날에는 마분 퇴비 첫 주문을 받아 직접 배송까지 완료했다. 이어 공개된 목장 식구들의 평가와 응원 메시지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깊은 정을 나눈 멤버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겼다.
이광수는 “동물과 교감을 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고, 김우빈은 “경수와 ‘오길 정말 잘했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도경수 역시 “모든 순간이 행복한 기억이었다”며 목장 식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제공=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