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11개월 만에 국내 음악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코르티스는 25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KMA(KM차트어워즈) 2026’에서 가장 큰 상 중 하나인 ‘올해의 레코드’(RECORD OF THE YEAR)와 본상 ‘얼티메이트 12’(ULTIMATE 12)로 2관왕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데뷔한 지 아직 1년도 안 됐는데 항상 코어(COER.팬덤명)분들이 좋은 상을 주시는 것 같다. 미니 2집 활동 이후 처음 받는 상이라 너무 행복하고 열심히 한 보람이 느껴져 뿌듯하다”라고 밝혔다.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에 대해서는 “다 같이 곡을 만들 때부터 확신과 욕심이 있었고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게 된 것이 큰 행운인 것 같다. 계속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코르티스는 미니 2집 수록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ACAI’를 시작으로 ‘REDRED’와 ‘YOUNGCREATORCREW’까지 총 3곡의 열정 넘치는 공연을 선사했다.
멤버들은 뇌리에 박히는 동작으로 화제를 모은 군무와 함께 현장감 넘치는 라이브를 소화했다. 이들이 뿜어내는 날것의 에너지에 관객들도 유달리 뜨거운 떼창과 환호로 화답했다.
올해 발매작 중 이 차트에서 누적 판매량 300만 장을 돌파한 음반은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과 코르티스의 신보뿐이다.
또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7월 25일 자)에 10주째 차트인하고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3억 회를 돌파했다.
코르티스는 탈신인급 기세를 안고 북미로 향한다. 7월 31일~8월 1일(이하 현지시간)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를 앞두고 있다. 올해 이 축제 참여 명단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K-팝 보이그룹이다.
또한 8월 4~16일 캐나다 토론토, 미국 샌프란시스코 등 북미 6개 도시에서 ‘2026 CORTIS TOU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