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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관리주치의 315명→417명 확대… 지역사회 돌봄 강화

이반지 기자
2026-07-31 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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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관리주치의 315명→417명 확대… 지역사회 돌봄 강화 (사진: 연합뉴스)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이 확대 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8월 3일부터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대상 지역을 기존 42개 시군구에서 92개 시군구로 늘리고, 참여 의료진도 315명에서 417명으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치매관리주치의 사업은 치매 환자가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진료를 받고, 치매 증상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 상태까지 체계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 서비스다.

지난해 7월 시작된 이후 올해 6월까지 약 7000명의 치매 환자가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치료와 관리를 받아왔다. 복지부는 더 많은 환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 단위 공모를 진행해 참여 기관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최봉근 복지부 노인정책관은 “치매 환자들이 가까운 지역에서 꾸준하고 전문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의료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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