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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모델 겸 무속인 윤다연, 신개념 팬덤 플랫폼 ‘젤로사’ 앰배서더 1기 합류

“피트니스·크리에이터, 그리고 무속인… 특별한 이력”
김연수 기자
2026-08-12 11: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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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모델 겸 무속인 윤다연, 신개념 팬덤 플랫폼 ‘젤로사(ZELOSA)’ 앰배서더 1기 합류 (출처: 윤다연 인스타그램)


피트니스 모델이자 이색 이력의 크리에이터 윤다연이 아라가 새롭게 선보이는 팬덤 플랫폼 ‘젤로사(ZELOSA)’의 앰배서더 1기로 합류한다.

아라는 최근 모델·인플루언서와 팬덤을 잇는 온라인 종합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젤로사’를 정식 론칭하고, 론칭을 함께할 젤로사 앰배서더 1기 11인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윤다연은 그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아라(ARA)’는 고대 라틴어로 ‘성스러운 제단’, 나아가 ‘소통하는 무대’를 뜻한다. 그 무대 위에서 열정적으로 자신의 길을 걷는 여성들을 ‘젤로사’로, 이들을 응원하고 수호하는 이들을 팬덤으로 정의한 것이 플랫폼의 출발점이다.

젤로사의 핵심은 ‘투표를 통한 기회 창출’이다. 레이싱걸 모델 선발, 레슬링 라운드걸 선발, 잡지 표지 모델 선발,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 선발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콘테스트가 앱 안에서 진행된다. 팬덤의 투표로 선발된 모델은 실제 업체와의 계약이라는 리워드를 획득하고, 상금을 통해 모델 활동에 필요한 지원까지 받을 수 있는 구조다. 단순한 인기 경쟁이 아니라 커리어와 몸값으로 직결되는 실질적 무대라는 점이 기존 서비스와의 차별점으로 꼽힌다.

젤로사는 선정적 노출 중심의 플랫폼과는 분명히 선을 긋는다. 모델과 인플루언서가 각자의 매력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팬덤과 진솔하게 소통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일반 SNS가 일상 공유에 머무는 것과 달리, 젤로사에서는 멤버십 구독, 채팅, 좋아요 후원 등을 통해 팬이 직접 모델의 성장을 응원하고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다. 향후 팬과의 실시간 라이브, 팬덤 커뮤니티, 팬덤 간 채팅 기능 등도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젤로사 앰배서더 1기 11인에게는 앰배서더 전용 특별상과 활동 지원금, 앰배서더만을 위한 별도 콘테스트가 제공된다.

윤다연은 피트니스 모델로서 머슬마니아(Musclemania) 대회에 참여하며 무대 위에서 건강한 몸을 선보여왔고, 뷰티 크리에이터로도 활동해온 다채로운 이력의 소유자다. 현재는 본업인 무속인으로서 강남에서 점집 ‘연꽃신당 아리아씨’를 운영하고 있으며, 무속인 활동과 크리에이터 활동을 병행하는 독특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하나의 틀에 묶이지 않는 개성과 스토리가 다양한 매력을 지향하는 젤로사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윤다연은 관계자를 통해 “젤로사를 통해 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며 나만의 색깔로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며 앰배서더 합류 소감을 전했다.

아라 관계자는 “젤로사는 모델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자 팬덤에게는 놀이터가 되는 공간”이라며 “윤다연 앰배서더처럼 남다른 개성과 이야기를 지닌 모델들이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플랫폼이 든든한 발판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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