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김소영을 향한 오상진 부모님의 남다른 며느리 사랑이 공개된다.
이날 VCR 속 오상진은 생후 50일 된 둘째 수호를 돌보느라 분주한 하루를 보낸다. 46세에 다시 신생아 육아에 나선 오상진은 바쁜 와중에도 수호의 미소에 웃음을 보이며 육아에 힘쓰는 모습을 보여준다.
오상진의 부모님도 아들의 집을 찾는다. 늦은 저녁 김소영이 합류하자 부모님의 관심은 아들보다 며느리에게 쏠린다.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김소영의 모습에 “그대로다”, “출산 전보다 더 좋아 보인다”는 반응을 보이며 반갑게 맞이하는 모습으로 남다른 며느리 사랑을 드러낸다.
시부모님은 사업가로 활약 중인 김소영의 근황에도 관심을 보인다. 최근 직원이 늘면서 사무실을 확장한 김소영은 미국 등 해외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기업 임원 출신인 오상진의 아버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김소영에게 사업과 관련한 조언을 건네며 이야기를 나눈다.
이 과정에서 김소영과 오상진 아버지 사이의 뜻밖의 인연도 공개된다. 오상진 아버지는 “결혼 전, 상견례도 전에 소영이랑 만난 적이 있다”고 밝힌다. 이에 김소영 역시 “오상진과 연애하기 전이었는데 그때부터 아버님과 나는 통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오상진·김소영 부부의 둘째 수호와 함께하는 가족의 특별한 하루와 ‘엘리트 오집사’ 오상진의 육아·요리 일상은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김연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