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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형사2’ 안보현·정은채 감금

서정민 기자
2026-08-14 08: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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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재벌X형사2’ 안보현과 정은채가 불타는 폐가에 감금되며 동반 위기를 맞는다. 결박된 두 사람 앞에 화재까지 발생하면서 목숨을 건 탈출기가 펼쳐진다.

14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3화에서는 새로운 사건에 휘말린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와 강하서 강력1팀 신임 팀장 주혜라(정은채)의 모습이 그려진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공조 수사극이다. 첫 방송부터 연쇄 사제 폭탄 테러 사건을 다루며 두 사람의 새로운 관계를 본격적으로 풀어냈다.

앞선 2화에서는 진이수를 노린 연쇄 사제 폭탄 테러 사건이 발생하자 경찰청 대테러팀장 주혜라가 강하서에 파견됐다. 두 사람은 힘을 합쳐 테러범을 검거했지만, 이 과정에서 경찰학교 시절부터 이어진 악연도 드러났다.

당시 ‘관종 교육생’이었던 진이수와 ‘악마 교관’으로 불렸던 주혜라의 과거가 공개된 것. 방송 말미에는 주혜라가 공석이 된 강하서 강력1팀장에 자원하면서 두 사람이 선후배를 넘어 한 팀으로 다시 만나게 됐다.

이날 공개된 ‘재벌X형사2’ 스틸에는 폐가에 감금된 진이수와 주혜라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등을 맞댄 채 앉아 팔다리가 모두 결박돼 움직일 수 없는 상태다.

특히 주혜라는 괴한에게 습격당한 듯 머리에서 피를 흘리고 있다. 여기에 폐가 내부에서 화재까지 발생하면서 두 사람은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 놓인다.

진이수와 주혜라가 폐가를 찾게 된 이유와 이들을 공격한 괴한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린다. 사사건건 부딪치던 두 사람이 절체절명의 순간 어떤 방식으로 힘을 합쳐 위기를 벗어날지가 관전 포인트다.

안보현과 정은채의 동반 위기가 펼쳐지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3화는 1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재벌X형사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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