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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곽범, 전주 안내

서정민 기자
2026-08-14 08: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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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곽범이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의 여행 친구로 합류해 고향 전주를 안내한다. 김준호와 거침없는 입담을 주고받는가 하면 ‘쩐주 여행’을 선언하며 통 큰 지출도 예고한다.

15일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1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전북 전주 출신 곽범과 함께 현지 명소와 맛집을 찾아간다.

목포에서 이상준과 여행을 마친 멤버들은 전주로 이동해 한복을 맞춰 입고 곽범을 만난다. 곽범은 “첫 시즌부터 다 챙겨본 열혈 팬”이라며 “이번엔 ‘전주 여행’이 아닌 ‘쩐주 여행’을 시켜드리겠다”고 선언한다.

훈훈한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는다. 김준호가 왕 복장을 한 곽범에게 “넌 노비상이라 왕 의상은 안 어울리는 것 같다”고 놀리자 곽범은 “준호 선배님은 살이 더 찌신 것 같다”고 맞받아친다.

김준호는 “원래 결혼하고 행복하면 살이 쪄. 계속 쪄”라며 여유롭게 받아친다. 최근 2세 소식을 전한 김준호의 답변에 현장에서도 웃음이 터진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멤버들은 곽범과 함께 전주의 명물인 모주 아이스크림도 맛본다. 김대희가 곽범에게 선결제를 유도하자 ‘선결제한 사람이 독박에 걸린다’는 프로그램의 징크스를 알고 있던 곽범은 당황한다.

그럼에도 곽범은 “어떻게든 선배님들 맛있는 걸 사드리고 싶다”며 “전주 하면 인심이라는 걸 보여드리겠다”고 말해 기대를 높인다.

이어 곽범은 멤버들을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한옥 마당으로 안내한다. 김준호가 딱지치기를 제안하자 유세윤은 어깨가 아픈 김대희를 걱정하며 만류하지만, 홍인규는 “그러니까 해야지”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한다.

여섯 명의 한복 대여비 30만원을 건 독박 게임도 펼쳐진다. 김대희가 딱지치기를 받아들일지, 누가 최종 독박자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곽범과 함께하는 전주 여행은 15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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