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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4년 만에 ‘레벨업 프로젝트’ 공개

허정은 기자
2026-08-14 09: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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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4년 만에 ‘레벨업 프로젝트’ 공개 (제공: 웨이브(Wavve))


레드벨벳이 4년 만에 단독 리얼리티 ‘레벨업 프로젝트’로 돌아온다.

웨이브는 오늘(14일) 레드벨벳의 단독 리얼리티 ‘레벨업 프로젝트 시즌6’를 첫 공개한다.
 
지난 2017년 첫 선을 보인 ‘레벨업 프로젝트’는 레드벨벳 멤버들의 여행기를 담은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도전과 웃음, 낭만, 힐링 등 시즌별 콘셉트에 맞춘 여행을 통해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끈끈한 우정을 선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2022년 방송된 시즌5 이후 4년 만에 돌아온 시즌6에서는 데뷔 12주년을 맞은 레드벨벳이 단 하루 동안 특별한 휴가를 떠난다. 이번 여행의 주제는 ‘팀워크 레벨업’으로, 멤버들은 다양한 단합 미션에 도전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 회에서는 아이린, 슬기, 웬디, 조이, 예리가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여행 간식 텔레파시’ 미션에 나선다. 특히 아이린은 미션 시작과 동시에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내며 ‘승부사 모드’를 발동해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또 멤버들은 4년 만에 떠나는 여행에서 ‘세 박자 이어말하기’ 순발력 게임에도 도전하는데, 문장의 맥을 자꾸만 끊는 명불허전 ‘게임 구멍’의 맹활약이 펼쳐져 폭소를 자아낸다. 과연 ‘그들만의 구멍 리그’에 빠진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웨이브는 레드벨벳의 ‘레벨업 프로젝트’ 외에도 엑소의 ‘EXO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TXT의 육아일기’ 등 인기 아이돌 리얼리티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레벨업 프로젝트 시즌6’는 오늘(14일) 웨이브를 통해 OTT 선공개된다. 시즌1부터 시즌5까지의 전편 역시 웨이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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